이번 주말, 광화문이 들썩이는 만큼
세종문화회관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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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세종문화회관의 ‘내부’도 새롭게 열립니다.
지금까지 1층은 공연 관람객이 잠깐 머물렀다가 지나가는 로비에 가까웠습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지만, 오래 앉아 쉬기에는 좌석이 부족했고, 동선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요즘처럼 세종문화회관을 목적지로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때에는, 건물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머물고 쉬면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3월 19일, 세종라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열고, 팝업 협업 공간·확장된 휴게 공간·굿즈샵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 이후에는 라운지를 중심으로 팝업 협업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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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
지나치는 공간에서 머무르는 공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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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자인의 핵심은 ‘이동이 자연스러워졌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안내·티켓 등 서비스 기능, 휴게 공간, 굿즈 경험이 서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리디자인 이후에는 이 기능들이 방문객의 이동 흐름을 따라 하나의 동선 안에서 이어집니다.
좌석도 대폭 늘어납니다. 공연 전후의 짧은 대기 시간에도, 공연이 없는 날 잠깐 들른 날에도 편하게 머물 수 있게 됩니다.
라운지 안에서 쉬었다가 굿즈샵을 둘러보고, 다시 이동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공연 시작 전의 짧은 시간에도, 광화문을 걷다가 잠깐 들른 순간에도 “잠시 머물 자리”가 생기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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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설계는 우오 스튜디오가 맡았습니다. 세종라운지를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모이고 흩어지는 '교차점'으로 해석하고, '교차점과 순환'을 핵심 콘셉트로 설정했습니다. 한국 전통 건축의 문살에서 착안한 선과 원의 형태를 공간 설계에 적용했으며, 광화문광장의 흐름이 라운지 내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를 택했습니다. 밖에서 안으로, 광화문에서 세종으로 이어지는 연결성을 공간의 언어로 풀어낸 것입니다.
이번 리디자인을 계기로 세종라운지는 '경험 확장형 공간'으로 거듭납니다. 방문객이 예술·문화 콘텐츠를 일상 동선 속에서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공연 전후의 경험은 굿즈, 협업, 팝업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방문객 입장에서 라운지는 더 이상 지나치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는 공간이 됩니다. 경복궁·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이 공간은, 이제 광화문 한복판의 문화 교차점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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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2.
세종문화회관 서울마이소울샵 — 공연예술과 도시 문화가 한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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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세종라운지에 세종문화회관 서울마이소울샵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공연장의 감동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객이 예술을 ‘소유하고 함께 만드는 경험’을 담은 개방형 편집숍입니다.
굿즈샵 오픈의 출발점은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이었습니다. 공연장 최초로 진행된 이 공모전에는 지난해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86건의 작품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통과작 28건을 대상으로 실물 견본 평가를 포함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만든 예술 굿즈가 상설 판매 공간을 갖추고 정식 판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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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종문화회관 독서링 굿즈 | 오른쪽: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 선정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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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자체 브랜드 굿즈도 본격화됩니다. 기관의 정체성과 예술적 감각을 담은 디자인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공모전 선정작부터 입점 작가·공연 연계 굿즈까지 아우르는 편집숍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굿즈샵은 서울관광재단과 공동 운영됩니다. 세종문화회관이 자체 굿즈샵을 신설하면서,
기존 세종라운지에서 운영되던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과 통합하여 '세종문화회관 서울마이소울샵'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것입니다.
공연예술 브랜드 굿즈와 도시 관광 라이프스타일 굿즈가 광화문이라는 입지에서 한 공간에 모이며, 방문객에게 문화예술과 도시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접점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픈 기념 방문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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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3.
위로 확장됩니다 — 옥상전망공원 사업설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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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라운지의 변화는 1층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2026년 하반기, 대극장 옥상에 옥상전망공원을 개장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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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공연을 보러 오는 곳’이었다면, 앞으로는 공연이 없는 날에도 산책하듯 들러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됩니다. 광화문을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올라와 쉬고, 풍경을 보고,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에서 진입한 방문객이 1층 라운지에서 쉬고, 굿즈샵을 둘러보고, 옥상전망공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직 문화 동선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흐름은, 단순한 공연 관람 공간을 넘어 광화문 일대에서 반나절을 머물 수 있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통한 접근 동선을 새로 구축하고, 야외 휴게 공간·전망 포토스팟·식음료 공간 등을 함께 조성합니다. 경복궁과 광화문광장,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며 머물 수 있는 곳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이 공간을 공개하기에 앞서, 함께 만들어 갈 파트너를 먼저 만나고자 합니다.
옥상전망공원의 기획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 영역을 설명드리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은 문의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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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과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의 파트너십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브랜드가 예술과 만나 어떤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실험해 나가겠습니다.
📱 세종문화회관 문화Biz개발팀: 02-399-1722 📧 E-mail: sponsorship@sejongpa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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